안녕하세요
대한민국1호 윔 호프 메소드 강사 행복을찾아서 문창욱입니다.
과거 학부와 대학원에서 연기를 전공하면서 호흡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고, 매 공연마다 '삶의 진정한 가치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5년 전, 연기 입시 강사로서 학생들의 깊은 상처와 트라우마를 목격하며,
대중적으로 알려져 있는 여러치료요법들, 심리상담이나 명상, 요가 등만으로는
진정한 내면의 변화를 만들 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부하던 중 우연히 윔 호프 메소드를 접하게 되었고,
그 힘은 예상을 뛰어넘는 것이였습니다.
윔 호프 메소드는 단순한 호흡이 아닙니다.
심리적 고통과 스트레스를 호흡을 통해 우리의 힘으로 전환시켜주는 기술입니다.
이를 통해 모든 순간, 모든 호흡이 가치 있고 행복한 것임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행복한 삶을 꿈꿉니다.
매 순간 삶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는 마음의 여유,
윔 호프 메소드와 함께 행복을 찾아가는 길의 문을 열어보세요.
Wim Hof Method ACADEMY / Wim Hof Method ACADEMY Lv.2 수료
오늘 하루 행복하셨나요? 내일은요?
저는 오늘도 내일도 행복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제 수업은 오늘은 어제보다 더 나은 사람, 현재를 즐기는 법을 WHM을 통해 가르쳐 드립니다. 굉장히 낯설게 느껴지신다구요?
여기 재밌는 이야기 하나 들려드릴게요!
버팔로와 들소 이야기에 대해 알고 계세요?
버팔로와 들소는 비가 오는걸 감지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들소는 비를 감지하자마자 비를 피해 도망가고 버팔로는 비구름을 향해 달려가죠. 이를 우리 삶 속 트라우마에 대입해보면 편리하고 윤택한 생활과 삶의 양식이 우리를 소와 같은 선택을 하게 만들고 있다 생각합니다. 하고 싶지 않은건 피하려고만 하고 눈 앞에 문제가 닥쳐와도 애써 외면하죠.
소의 선택에서 눈에 띄는 것은 폭풍을 피해 도망가지만 이내 지쳐버리고 비구름이 덮쳐와 멈추지도 못하고 기약없는 도주를 계속하게 된다는 점입니다. 버팔로의 정반대의 선택은 끔찍하게 무섭고 두렵지만 이 순간의 감정에 지지 않고 달려가면 이내 폭풍우 뒤의 화창함을 즐기며 비구름 뒤 아름다운 세상을 만끽하게 하는 것이지요.
윔호프메소드와 만나기 전의 저의 모습은 들소와 같이 삶이 주는 이벤트에 두려워하고 겁에 질려 주변을 돌아볼 여유도 없는 사람이였습니다. 이를 부끄러워하며 나를 돌아보지 않고 남의 탓을 하며 제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를 정당화했죠. 아주 어린 유년시절부터 시작 된 이 불행한 습관은 굳어져 성격이 되버렸고 WHM를 만나고 나서야 천천히 녹아 지금의 저는 감히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제 천진난만한 웃음이 보이세요?
행복은 배울 수 있는 기술입니다. 현재를 사는 방법을 깨닫고 내가 만들어내는 감정과 나를 바라보는 기술이 생긴다면 여러분도 언제 어디서나 행복할 수 있다고 저는 믿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신 여러분은 모두 오늘보다 더 나은 삶을 염원하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염원이 제 수업을 통해 채워지길 바라며, 진심을 담아, 행복을찾아서 문창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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