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에게 친절이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행복한 아침입니다.
긍정 한줄: 작은 친절은 우리를 더 나은 존재로 만듭니다.
누군가에게 작은 친절을 베푸는 순간은 단순히 상대방을 돕는 일을 넘어섭니다. 우리 마음을 열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잔잔한 울림을 주는 경험입니다. 친절이란 상대방이 "받을 자격이 없다"고 느껴지는 순간에도 무엇인가를 나누는 선택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도움이나 배려를 받았던 순간을 생각해보면, 작은 친절은 단순히 문제를 해결해주는 것을 넘어서, 마음 한구석에 따뜻함과 희망으로 변하지 않았나요? 그리고 그 모습을 지켜본 다른 사람들에게도 작은 변화의 씨앗이 심어지지 않았을까요? 마크 트웨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친절은 귀를 멀게 하는 소음도, 눈을 멀게 하는 빛도 없다. 하지만 무엇보다 멀리 퍼져나간다."
친절은 놀랍도록 간단하지만, 영향력은 아주 깊습니다. 누군가가 무심코 베푼 작은 친절이 다른 사람의 하루를 바꾸고, 나아가 그들의 삶 전체에 영향을 미칠 때도 있습니다. 단순한 일이지만, 우리 모두를 더 나은 존재로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별한 기술이나 대단한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가벼운 웃음 한 번, 따뜻한 말 한마디, 뒷 사람을 위해 문을 잡아주거나 엘레베이터른 기다려주고, 끼지 못하는 앞차를 먼저 보내주는 사소하고 작은 행동들. 이런 작은 행동이 세상을 조금 더 밝게 만들고, 우리 자신을 더 따뜻한 사람으로 변화시킵니다.
특별히 뭔가를 해야 한다는 부담은 내려놓으셔도 됩니다. 다만, 재미있는 생각이 떠오르거나, 누군가에게 웃음을 보낼 기회가 있다면 그 순간을 즐겨보세요. 마크 트웨인의 말처럼, 친절은 우리 손을 떠난 뒤에도 아주 멀리, 아주 깊게 퍼져나갈테니까요.
내가 마음을 여는 만큼 세상은 내게 마음을 엽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 아침입니다.
긍정 한줄: 온 마음을 열자.
우리의 삶은 때로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갑니다. 우리는 흔히 삶을 "편안하고 좋은 것"으로 만들기 위해 애쓰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진정한 삶의 여정은 단순히 편안함을 추구하는 데 있지 않고 우리의 마음을 여는 데서 시작됩니다. 마음을 여는 일은 곧 나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내려놓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머리와 마음 사이의 균형을 잃은 채 살아가곤 합니다. 머리는 이성과 논리를 기반으로 하고, 안전을 추구하며, 우리를 보호하려 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마음은 점점 경계를 세우고, 우리를 더 깊은 분리감으로 이끌어갑니다. 반면, 마음은 본능과 연민를 통해 우리를 연결하고, 세상과 하나가 되도록 돕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 마음의 소리를 두려워하며, 머리의 안전한 울타리 안에 머물려 합니다.
하지만 스스로를 울타리 안에서 가두면 우리는 불안과 고립감을 느끼며 더 많은 소유와 높은 성취를 통해 자신을 보호하려 애씁니다. 이 방어적인 태도는 결국 우리를 더 깊은 고립 속으로 밀어 넣습니다. 인간이 느끼는 가장 큰 고통 중 하나는 바로 분리감입니다. 이 분리감은 우리가 서로 연결되어 있지 않다는 착각에서 비롯됩니다.
고립, 분리, 외로움이 찾아올 때 우리는 스스로에게 물어야 합니다.
"잃지 않기 위해 날을 세우고 불안에 떠는 나의 모습이 타인의 눈에는 어떻게 비춰질까?"
만약 우리가 방어기재를 내려놓고,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면, 그 답은 분명해집니다. 한번 더 웃고 타인에게 친절을 배푸는 행동은 손해가 아니라는걸요. 오히려 인상을 찌뿌리고 타인의 잘못을 지적하고 화를 낼 때 우린 인식하지도 못한채 점점 분리감을 느끼게 됩니다. 진정한 자유는 이성의 경계를 허물고 본능으로부터 살아가는 것에 있습니다.
마음은 직관적이고 연민의 에너지로 우리를 사랑과 이해 그리고 연결로 이끌어줍니다. 심장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우리는 더 이상 고립된 존재가 아니라 세상과 깊이 연결된 존재임을 느끼게 됩니다.
"나는 무엇을 두려워하며 스스로를 방어하고 있는가?"
상처에서 나오는 방어기재를 잠시 내려놓아 보세요. 온 마음을 열고, 심장으로부터 나오는 연민와 사랑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누군가에게 따뜻한 인사를 건네거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고, 나 자신에게도 너그러워질 기회를 줘 보세요.
자유란 편안함을 추구하기 위한 여정이 아닙니다. 자유를 향해 나아가기 위한 여정입니다. 그리고 우린 그 길에서 내가 가진 불안과 두려움을 마주하고 부정적인 것들을 내려놓는 데서 시작됩니다. 자유는 내려놓음에서 시작되며, 사랑은 바로 그 자유 속에서 피어납니다.
매일같이 호흡을 통해 내려놓는 방법을 인식하고 추위를 통해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방법을 다시 한번 인지할 수 있습니다.
삶은 우리가 쌓아온 방어와 두려움을 넘어서는 순간에서 가장 아름다워집니다.
신년목표를 이루기 위해 1월 1일까지 기다리는 당신에게
안녕하세요. 행복한 아침입니다.
긍정 한줄: 오늘을 선택하세요.
매년 우리는 비슷한 장면을 경험합니다. 새해가 다가오면 새로운 결심을 세우고, 올해는 다르게 살아보겠다고 다짐하지요. 하지만 마음 한편에서는 이렇게 속삭입니다. "내일부터 시작해도 괜찮겠지." 그리고 그 '내일'이 오기도 전에, 우리의 결심은 희미해지고 사라지곤 합니다.
이런 경험은 누구에게나 익숙할 것입니다. 게으르거나 의지가 부족해서 그런 게 아닙니다. 단지 우리는 "시간이 충분하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조금 더 준비된 다음에", "더 나은 타이밍에" 하겠다는 생각으로, 지금 할 수 있는 행동을 뒤로 미루게 되는 것이죠.
하지만 마커스 아우렐리우스는 "오늘부터 잘 할 수 있었는데, 우리는 내일을 선택한다."라 이야기했습니다.
우리가 내일로 미룬 결심은 종종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어느새 "왜 그때 하지 않았을까"라는 후회로 남게 되지요.
세네카는 "모든 어리석은 사람들은 '곧 하겠다'고 말하지만, 정작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 라 이야기하며 걱정했습니다.
결심은 거창한 계획이나 완벽한 준비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지금 이 순간의 작은 행동에서 시작됩니다. 하루하루 반복되는 작은 선택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을 선택하세요. 내일이 아닌, 바로 지금.
지금 이 순간, 여러분은 더 나은 자신이 되기 위한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비록 아주 작은 한 걸음일지라도, 그 선택이 모이고 쌓여 당신의 내일을 바꾸게 될 것입니다. *“나중에”*라는 생각은 잠시 내려놓고, 지금 할 수 있는 한 가지 행동을 시작해 보세요.
오늘을 선택하는 것은 스스로에게 기회를 주는 일입니다. 더 나은 자신, 더 충만한 하루를 위한 첫걸음은 바로 지금입니다.
결심이란 완벽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것은 작은 시도와 작은 행동으로 시작됩니다. 오늘 그 행동을 선택해 보세요. 우리의 내일은 오늘로부터 시작됩니다.
지금이 이 순간이 우리의 새해가 시작되는 순간입니다.
찬물샤워, 아이스배스, 그리고 콜드플런지.
이 세 가지는 단순히 추위를 견디는 훈련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깨우고, 삶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차가운 물과 마주하는 순간은 단순한 경험을 넘어, 우리 자신과의 대화를 시작하는 시간입니다.
2025년 1월 4일, 신년맞이 행찾 콜드플런지는 그 대화를 시작할 완벽한 기회입니다.
찬물샤워로 하루를 시작해 본 적 있나요? 처음엔 몸이 움츠러들지만, 차가운 물줄기가 온몸을 감싸는 순간, 마음 깊은 곳에서 느껴지는 활력이 찾아옵니다. 아이스배스는 또 어떨까요? 짧은 순간의 추위가 가져다주는 긴 시간의 집중과 평화는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는 이해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콜드플런지. 차가운 물 속에 몸을 담그는 그 순간, 우리는 더 이상 외부의 소음에 휘둘리지 않습니다. 온전히 현재에 머물며, 호흡에 집중하고, 내면의 강함을 발견하게 됩니다.
콜드플런지는 단순히 추위를 견디는 도전이 아닙니다. 그것은 우리 몸이 스트레스와 불안을 이겨낼 수 있는 놀라운 능력을 다시 기억하게 해줍니다. 신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정신을 단련하며, 우리의 한계를 확장하는 방법입니다.
새해가 시작되는 이 중요한 시점에, 여러분의 결심이 휘발되지 않도록 돕는 경험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신년맞이 행찬 콜드플런지에서 여러분은 단순히 찬물에 몸을 담그는 것을 넘어, 스스로와의 진정한 연결을 찾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행사 정보
- 일시: 2025년 1월 4일 (토) 오후 2시
- 장소: 유명산 자연휴양림
- 참가비: 100% 자율 / 전액 기부
콜드플런지를 시작으로, 찬물샤워와 아이스배스를 일상 속에 천천히 도입해 보세요. 그 작은 행동 하나가 우리를 더 강하게, 더 건강하게, 그리고 더 충만한 하루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지금 바로 시작해 보세요. 더 나은 내일은 오늘, 차가운 물 속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문의
- 홈페이지: 행복을찾아서
- 카카오톡: @행찾
매일 아침 설렘에 웃으며 일어나기.
안녕하세요. 행복한 아침입니다.
긍정 한줄: 나는 나를 사랑한다.
아침에 눈을 뜨면 삶은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를 줍니다. 이 기회는 우리가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우리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떨까요? 우리는 "5분만 더"를 외치거나, "일어나기 싫어"라 이야기하며 따뜻한 이불 속에서 조금 더 눕고 싶어 합니다. 그렇게 하루의 시작을 미룹니다. 자연스럽게 하루의 계획은 밀리게 되고, 스스로에게 실망하며 하루를 보냅니다. 이런 날들이 쌓이면서 자신에 대한 회의감이 깊어집니다.
이 문제는 오늘날만의 일이 아닙니다. 2천 년 전, 로마 제국의 황제였던 마커스 아우렐리우스조차 이와 같은 갈등을 겪었습니다. 그 역시 우리와 다르지 않게 "따뜻한 이불 속이 너무 좋잖아." 하지만 그는 이내 스스로를 채찍질했습니다. "네가 태어난 이유가 그저 '기분 좋게' 지내기 위해서인가? 아니면 세상에서 해야 할 일을 경험하고 이루기 위해서인가?" 그는 밖을 내다보며 새, 식물, 개미 같은 생명체들이 각자의 임무를 수행하며 세상을 최선을 다해 질서 있게 만들어 가는 모습을 떠올렸습니다.
그렇다면 왜 자신은 그렇게 하지 못하는가?
마커스는 답을 찾았습니다.
"너는 자신을 충분히 사랑하지 않는구나. 그랬다면 네 본성을 사랑하고, 네 본성이 요구하는 일을 사랑했을 텐데."
매년 새해는 매일 아침과 같습니다. 새로운 해는 우리가 더 나은 자신이 될 기회, 삶을 변화시킬 기회, 그리고 계획을 실현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종종 이 기회를 미루고, 주저하고, 제대로 붙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오늘날 우리가 존경하는 그 사람이 되기까지는 의식적이고 꾸준한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그는 매일 아침 스스로에게 도전하며 자신의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했습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역시 해야 할 일과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행동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제 중요한 질문이 남습니다.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요?
방법은 간단합니다. 아침에 눈을 뜨며 스스로 되뇌어 보세요.
"나는 나를 사랑한다. 그렇기에 내 삶을 사랑하며, 내가 해야 할 일을 사랑한다."
이 사소하고 단순한 방법이 삶을 바꾸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찬물샤워, 아이스배스, 콜드플런지의 에피센터 윔 호프 메소드를
그런 윔 호프 메소드를 가장 올바로 배우는 법 = 행복을찾아서